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에서 노라존스의 느낌과는 전혀 다르다.
청순하면서도 털털한 느낌의 노라존스는 없다.
노래를 부를 때 만큼은 짧은 치마를 입지 않아도 가슴이 깊게 패인 옷을 입지 않아도 너무나 섹시하다.
그냥 그 목소리와 건반으로 향한 시선과 표정만으로도 충분한듯
내가 볼때 이 사람은 스크린 보다는 무대 체질이다.

'favor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아침  (0) 2010.06.23
The Greatest  (0) 2010.06.23
요즘 가끔 머리속에 드는 생각인데 말이야  (0) 2010.06.23
블로그 검색등록 신청번호  (0) 2010.02.11
믹시 인증코드  (0) 2010.02.08
by antilla 2010. 6. 23.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