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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about you

antilla 2010. 6. 23. 15:28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에서 노라존스의 느낌과는 전혀 다르다.
청순하면서도 털털한 느낌의 노라존스는 없다.
노래를 부를 때 만큼은 짧은 치마를 입지 않아도 가슴이 깊게 패인 옷을 입지 않아도 너무나 섹시하다.
그냥 그 목소리와 건반으로 향한 시선과 표정만으로도 충분한듯
내가 볼때 이 사람은 스크린 보다는 무대 체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