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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캠핑은 은평구에 있는 북한산 둘레 캠핑장.


이곳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이 아닌 사설캠핑장.

그래서 사이트가 다닥다닥 붙어 있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다.




우리는 간소하다.








어설프지만 졸졸졸 냇가도 있고,







캠핑은 역시 바베큐.

서울에서 가깝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가기엔 괜찮을 것 같다.

텐트 한 동당 28,000원 전기사용료 3,000원

샤워실 온수,개수대, 화장실 모두 준비되어 있다.

 

어느새 여름이 물러가고 완연한 가을날씨.

더 쌀쌀해지기 전에 한번 더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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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tilla 2013. 9. 2. 19:18




공감이 가면 안되는데,

공감이 가는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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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tilla 2013. 8. 22. 15:31

 


 오지은 3집 1번 트랙 
 네가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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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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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은 언제 나오나..

언제 나와도 좋으니 음악 색깔은 그대로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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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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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모어 찬스 -눈을 감으면-


정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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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가 연애를 하는 이유다.

연애가 끝나면 더불어 사랑도 끝난다.

너무 슬퍼 할 필요는 없다.

이 영화의 엔딩처럼 여름이 끝나면 가을은 다가온다.

뭐 가끔 지난 여름이 드문드문 생각은 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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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웃고는 있었지만, 내내 슬프기도 했군..
극 중 톰에게 너무 감정 이입이 된 것과 더불어 여자 주인공 썸머가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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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네버엔딩스토리 ost


Such a lonely face,,,such a lonely eyes
I'll never give my pain,,but I will take it all...


Miracle is mine,,,miracle is yours
You will feel my love and dreams come true
Miracle is mine,,,miracle is yours
Someday you will feel my love again


I'll fix your day to fly away
I'll fix your day to make you smile
Now i will heal your life,,,your soul to fix the day

and I'll fix your day to dry the tears
I'll fix your day our life goes on
Now carry on our love to fix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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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G 광고 볼때마다 들었던 흥겨운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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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김c


앞으로 과연 사랑땜에 저렇게 아플때가 있을까 궁금하다.

나이가 드니 사랑도 안전하게 한다.

서글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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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 


-존 박-


듣다보니

버스커보다 존박이 더 좋은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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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씨가 많이 추웠지.
스포츠 양말에 워커를 신었음에도 발이 꽁꽁 얼었을 정도였으니..
그래서인지 어제 소극장안에 들어섰을때는 더 아늑하고 좋았었던 것 같군.



올해 들어서 3번째 공연을 올리시는 선생님.
마흔이 되고나서부턴 가르치는 것 보단 배우들과 작품을 만드시는거에 더 힘을 쏟으시겠다던 말씀이
공연을 볼때마다 점점 와닿는다.
봤던 작품을 또 본다는 것이 오히려 흥미가 있다.
배우들에게서 이젠 여유가 느껴지고 관객들의 시선을 은근히 즐기는 듯한 느낌도 받는다.
거기에 아오라도 느껴진다.

이번엔 막공이 일요일이라 조명도 떼어주지 못하고 뒷풀이를 같이 못한게 많이 아쉽군..
공연 보는 내내 훈훈했던 마음이 극장을 빠져나오자 너무 추운 날씨와
빡빡한 일상에 웅크리고 있는 듯한 내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느껴져 금새 다시 얼어 붙는다.
도망치듯 선술집에 들어가 따뜻한 사케로 어루고 달래며 다시 한번 풀어본다.


*공연은 18일까지 예매는 이곳에서 cafe.daum.net/k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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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스파이스 7집 구매
이게 몇년만에 나오는 앨범인가..
김민규의 보컬은 예전과 다르다.
개인적으로 챠우챠우와 고백 같이 노래가 아닌 얘기하듯이 읇조리는 듯한 보컬이 좋았는데..




아주 많은 기대를 해서그런지
개인적으론 전체적으로 무난한 느낌이다.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아니면 내 귀가 점점 세련되지 않은 것일 수도  있고
하지만 이번 역시 자기 얘기를 담백하고 덤덤히 풀어내는 방식만큼은 예전과 느낌이 비슷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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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 1집을 다 들어본건 아니었지만,
언더느낌 풍만히 느끼게 해주는 멜로디 위에
가사는 정서를 세련되게 그리고 솔직하게 표현한다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2집에서 이 곡을 들으면서 평범하다면 평범한
대중적인 멜로디를 가진 서정적인 곡도 쓰고 부를 줄 아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역시 자기 색깔이 뚜렸한 가수는 대중의 코드도 별 무리 없이 잘 맞추는 듯 하다.
어쨋던 이번 검정치마 2집은 한곡도 들어보지 않고 모두 구매.


**
내일이면 나를 버릴 사람들
걱정하는게 아니에요
내일이면 난 다시 바다 건너에
홀로 남을 그대는 괜찮나요

네 귓가에 노래를 불러 넣어줘요
다른 새소리가 들려오지 않게
유일했던 사랑을 두고 가는 내게
숨겨뒀던 손수건을 흔들어줘요

hey let your bright light shine on me
can you love me unconditionally
and sing a millon lullabies on a sleepy day
hey let your sea breeze blow on me
when I am sailing internationally
and whisper all your prayers on a stormy day

그대 입안에 내 숨을 불어 넣어줬죠
그 작은 심장이 내려앉을 때마다
내일이면 날 잡을 수도 없어요
홀로 남은 그대는 괜찮나요

hey 눈을 붉혀선 안돼요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는 같이 늙고 싶다고
약속을 해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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